오대성 / 상담실장 / 2년 5개월 / 전주센터

말하기를 좋아하고 왠지 내말은 설득력이 있는듯 해서 아...상담이라는업무가 나한테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입사한 고객센터!!
하지만 고객센터란 내가 주가 되는게 아니라 반대편의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상대방의 요구에 응해주고 들어줘야 하는 일이란걸 알게된 후 근심반 걱정반으로 시작된 저의 회사생활!!

소설책 보다 두꺼운 교재와 처음만난 실장님 그리고 동기들과의 어색한 첫만남
이런 어색한 분위기는 언제쯤 괜찮아 질까 하는 걱정과 함께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얼음장 같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두꺼운 책을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강사님들과 그 열정에 답하듯 또다들 열정으로 고객센터 업무를 하나씩 배워나갔습니다.

그렇게 교재의 끝장을 배우고 또다른 걱정과 함께 드디어 실전투입.
굳은 표정과 떨리는 손을 본 선배는 자신이 겪었던 얘기를 해주며 잘 할수 있을거라는 말은 저의 두려움과 걱정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해줬습니다.

이후 일상생활처럼 상담을 하던 저에게 반복되는 일과 불만고객으로 하루하루가 힘들고 무료해질 때 동거동락한 실장님과 그룹장님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사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게 칭찬과 격려 그리고 솔선수범을 통해 다시한번 저에게 긍정과 열정을 심어주었습니다.

사내강사 양성교육과 직무파트 지원 업무를 통해 한단계 더 성숙하게 되어 입사한지 1년 8개월...
목표를 향해서 긍정의 마음과 천천히는 가되 멈추지는 말자는 저희 신념이 첫 목표인 운영실장의 직책을 맞게 해주었습니다.
실장에 대한 업무에 대한 두려움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해주는 리더십교육 등과 강사교육 등 많은 교육프로그램과 동기부여을 통해 저의 또다른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내딛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