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 대리 / 9년차 / 서부팀 목포지점

고객센터부터 지점까지 올해로 9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블랙컨슈머 고객과 상담하다 울어보기도 하고 각종 평가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담감 때문에 고민도 하면서 그만 둘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지금까지 있을수 있었던건 주변에 있는 동료들의 도움과 회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힐링프로그램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업무적으로 힘든일이 있을땐 친구들이나 가족보다는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의 위로가 더 힘이 되었고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해외워크샵, 워커힐 행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TI 가 저로 하여금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근무하게 하는 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년에 지점장님께서 선물해 준 "꿈꾸는 다락방" 이라는 책을 읽고, 12월엔 본사주관으로 진행된 긍정 교육으로 인해 많이 긍정적으로 바뀐 거 같습니다. 요즘엔 매일 매일 좋은 일들만 상상하려 노력하다 보니 좋은 일들도 자꾸 생기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또 있을 지는 모르지만 함께 해주는 동료들이 있고 열심히 지원해 주는 회사와 저의 긍정마인드라면 무엇이든 지 다 이겨낼 수 있으리란 자신감이 생깁니다.